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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로아 퀘스트54

[9화] 동굴 속의 악마, 레온하트의 악마들 메이독이 알려준 코일즈 계곡의 동굴을 조사하러 가봅시다. 로그힐 근방을 괴롭히고 있는 독발톱 도굴단의 본거지. 두목인 우고가 석판 조각을 가지고 이곳으로 돌어갔다. 길을 막는 도굴단원 14명을 처치하고 목책을 파괴하여 앞으로 나아갑니다. g버튼을 눌러 사다리에 올라갑니다. 폭탄은 공격을 하여 파괴시킬 수 있습니다. g버튼을 눌러 아래로 내려갑니다. 3개의 텐트를 부숴 관리인을 찾아낸 뒤 철장 문 열쇠를 빼앗습니다. 이놈이 독 채집장 관리인입니다. 두들겨 패주세요. 통로를 지키는 도굴 단원 19마리를 처치한 후 목책을 부수면서 돌진합니다. 독 채집장을 지키는 도굴단원 16명 처치. 독발톱 도굴 단원 : 독이 또 모였군. 히히힛. 독발톱 도굴단원 : 조심해! 악마가 준 독이니까. 독발톱 도굴단원 : 옮으면 .. 2020. 10. 31.
[8화] 석판추적 석판의 흔적을 쫓아갑니다. 경비대원 미겔에게 석판의 행방을 물어보고 로그힐 초소 스퀘어 홀을 등록합니다. 경비대원 미겔 : 최근 도굴단의 동향에 관한 자료를 모으는 중이었습니다. 경비대원 미겔 : 시간 좀 걸릴 것 같으니 레온하트의 창고에 둘러 보급품을 좀 가져다주시겠습니까? (위치보기 버튼으로 퀘스트 수행 위치 확인 후 활성화된 스퀘어 홀을 클릭해 이동하여 레온하트의 창고지기 델렌에게 보급품을 받으러 갑시다.) 델렌의 위치 델렌 : 인원이 부족하다더니 모험가님께서 직접 가지러 오신 건가요? 델렌 : 도굴단이 극성이긴 한 모양이네요. 안타깝게도 보급품은 이 상자 하나에 담긴 게 전부입니다. (다시 경비대원 미겔에게 돌아갑니다.) 경비대원 미겔 : 보급품이 넉넉하진 않군요. 마침 도굴단에 대한 파악이 끝났.. 2020. 10. 30.
[7화] 의문의 습격 순례자의 행렬 속에 있는 아만을 찾습니다. 마을 주민 : 오늘 우리 마을에 유명한 사제님이 오신 다며? 마을 주민 : 아, 나도 들었어. 명성이 자자하던데. 마을 주민 : 못 고치는 병이 없다고 했어. 마을 주민 : 각 지역을 다니면서 사람 들을 치유한다지 마을 주민 : 우리 마을엔 뭘 찾으러 온다던데? 마을 주민 : 어떤 분인지 궁금한 걸. 마을 주민 : 조금 전에 지나갔어. 마을 주민 : 어디? 어딨어? 아만 : 여기까지 마중 나와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을 주민 : 사제님, 바루투님과 마을 사람들이 성당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계세요. 아만 : 아, 바루투님은 건강하신가요? 어서 가봐야겠군요. 수상한 신도 : 지금이다! 수상한 신도 : 확실히 숨통을 끊어라! 순례자로 위장한 암살대 24명을 처치.. 2020. 10. 29.
[6화] 악몽의 끝, 베아트리스 운명 제단에서 유물의 봉인을 풀러 갑니다. 성스러운 힘이 유물에 스며들고 있다. (바닥에 꽂히는 검) 성스러운 힘이 깃든 검은 몬스터를 공격하니까 빙결 효과가 적용이 됩니다. (오우야...) 악마 : 드디어 찾았군. 슈샤이어를 얼어붙게 만든 신의 성물을! 악마 : 크크크... 이제 불타는 악마들의 세상이 열릴 것이다! 악마 : 조무래기가 용케도 여기까지 따라왔구나. 악마 : 크크크... 좋다. 너부터 잿더미로 만들어주마! 화마 대장 듀라이크를 처치합니다 악마 : 천년 간 복수의 순간만을 기다렸거늘... 겨우 이런 애송이 따위에게...! ??? : 사악한 불길을 저지한 빙결의 전사여. ??? : 세계의 오랜 평화를 부수고 혼란을 퍼트리며 ??? : 복수의 검을 들고 진군할 심연의 악마들이 보이는구나. ??? :.. 2020. 10. 28.
[5화] 파괴된 경계초소 (화염 불꽃 영웅 3마리를 처치합니다) 이후 잿빛 늑대 단원 펠넨과 대화합니다. 펠넨 : 시안님께서 버텨달라고 하셨지만, 우린 악마들 앞에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펠넨 : 거대한 악마가 이끄는 화염 악마들 앞에 전멸해 버렸지... 펠넨 : 그들은 지금 막 서클 사이드의 문으로 향했다. 펠넨 : 신의 성물과 시안님이 위험하다. 서둘러라, 부탁한다! 서클 사이드의 문으로 이동합니다. 시안 : 불경한 화염 악마들아! 시안 : 서클사이드는 너희가 발을 들일 곳이 아니다! 악마 : 크크크... 고작 늙은 인간의 몸으로 나를 막겠다는 것인가? (혼나는 시안 할아버지...) 악마 : 서클사이드의 문이...! 악마 : 드디어 시리우스의 잔재를 파괴할 때가 왔구나. 크크크... 악마 : 귀찮은 것들은 모두 불태워라! 나.. 2020. 10. 28.
[4화] 보급로를 확보하라 다데스 : 자네로군! 기다리고 있었다. 다데스 : 시리우스 신께서 악마들이 서클사이드를 침공하리라는 예언을 내리셨다고 들었다. 다데스 : 하지만 보다시피, 서클사이드까지 가는 길은 쉽지 않을 것이다. 악마의 영향으로 서리 감옥 고원들의 모든 괴물들이 폭주하기 시작했으니 말이야. 다데스 : 우리 잿빛늑대단 역시 북부 진지로의 보급로 확보가 어려워 곤란한 상황이다. 다데스 : 하지만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해선 안돼. 화염 악마가 서클사이드에 그 더러운 발을 들이게 할 수는 없다! 다데스 : 빙결의 전사여, 우선 잿빛늑대단잿빛 늑대단 진지를 포위한 슈고들부터 정리하는 것이 먼저다. 그 후에 잿빛 늑대단 진지에서 만나도록 하지! 설인 슈고 3마리를 처치합니다 잿빛늑대단 진지에서 다시 다데스와 대화 다데스 : 전사.. 2020. 10. 27.
[3화] 서클사이드를 지키는 잿빛늑대 레트 : 시체들은 끝없이 되살아나는데, 싸울 병사는 부족해... 일단 한 번 둘러보라고. 레트 : 이 일이 어떻게 시작된 거냐고? 내가 어떻게 알겠어? 피난민 : 이게 무슨 일이래요? 슈샤이어에서 이렇게 큰 불이 나다니...! 피난민 : 거, 불타 죽지 않고 목숨이라도 부지한 게 어디야? 피난민 : 그렇지, 그랬으면 우리도 저렇게 떠도는 망자가 됐을 거 아냐. 에휴... 에반 : 징그러운 망자 놈들! 우리만으로는 역부족이야. 자네가 좀 도와주지 않겠나? 에반 : 보아하니 검 좀 쓰는 모양인데, 우리 좀 도와주게. 에반 : 망자들의 저 지긋지긋한 울음 소리를 그쳐주게. 에반 : 부끕럽지만 우리는 더 이상 싸울 힘이 없다네. 자네가 도와준다면 아직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을 게야. 부탁하네...! 카델 : .. 2020. 10. 27.
[2화]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바에단 : 예가티를 상대로 살아남다니... 쓸만한 놈인데. 바에단 : 그냥 보내긴 아까운데... 쯧, 별 수 없지. 계약은 계약이니까. 바에단 : 응접실로 가봐! 너의 새 주인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바에단 : 쩝, 챔피언으로 인기몰이 하기는 딱인데... (의문의 후원자를 만나기 - 노예 경매소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투사 노예 : 예가티를 이기다니 대단하군. 경비병 : 예가티 학살자가 오는군! 상인 : 역시 이길 줄 알았어!!! 시안 : 왔군, 전사여. 그대의 용맹함, 잘 보았네. 시안 : 나는 빙결의 신을 모시는 자, 시안이라 하네. 시안 : 거대한 재앙을 내다보신 나의 신께서 명하시길, 시안 : 핏빛 전장에서 살아남은 전사를 찾으라 하셨네. 시안 : 거친 서리를 닮은 그 전사, 바로 자네가 이 땅을 .. 2020. 10. 27.
[1화] 출전이다! (버서커 초반 스토리) ??? : 자, 쓰러뜨릴 각오로 붙어봐! (돌격하는 의문의 전사) (하지만 그대로 밟히고 사망) ??? : 흐흐흐... 그럼 다음 먹잇감을 준비시켜야겠구만. ??? : 간수의 발소리가 들려오는군. ??? : 행운을 빌지 ??? : 뭘 쫑알쫑알 떠들고 있어? 출전이다, 나와! 바에단 : 자자, 얼른 따라와! 곧 죽을 것들이 뭔 말이 많아가지고... 바에단 : 얼른 움직여! 바에단 : 여기 붉은장막 투기장에 대해 들어는 봤겠지. 바에단 : 포악한 괴물들과 검투사들의 죽음의 대결. 바에단 단 한 명도 살아서 나간 적 없는 피바람의 전장... 바에단 : 그게 바로, 네놈이 곧 마주칠 지옥이란 말이야. 흐흐흐... 바에단 : 그래도, 어디 한번 죽기 살기로 싸워서 살아남아봐. 바에단 : 오늘의 승자를 데려가겠다는.. 2020.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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