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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 불꽃 영웅 3마리를 처치합니다)
이후 잿빛 늑대 단원 펠넨과 대화합니다.
펠넨 : 시안님께서 버텨달라고 하셨지만, 우린 악마들 앞에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펠넨 : 거대한 악마가 이끄는 화염 악마들 앞에 전멸해 버렸지...
펠넨 : 그들은 지금 막 서클 사이드의 문으로 향했다.
펠넨 : 신의 성물과 시안님이 위험하다. 서둘러라, 부탁한다!
서클 사이드의 문으로 이동합니다.
시안 : 불경한 화염 악마들아!
시안 : 서클사이드는 너희가 발을 들일 곳이 아니다!
악마 : 크크크... 고작 늙은 인간의 몸으로 나를 막겠다는 것인가?
(혼나는 시안 할아버지...)
악마 : 서클사이드의 문이...!
악마 : 드디어 시리우스의 잔재를 파괴할 때가 왔구나. 크크크...
악마 : 귀찮은 것들은 모두 불태워라! 나는 신의 성물을 가지러 가겠다.
문에 나타난 화마군단 12마리를 처치합니다
시안 : 으윽... 서둘러 서클 사이드로 가게나... 신의 성물을 지켜야 하네...
시안 : 자네라면 유물들을 가져올 수 있었을 테지...
시안 : 그것은 시리우스의 재림... 오래전, 듀라이크를 쓰러트린... 신과 인간의 맹약의 증표...!
시안 : 그것들을 서클사이드 제단에 올리면... 신께서 힘을 내리실 것이네...!
시안 : 나는 괜찮으니... 윽... 어서 서클 사이드로 가게나...! 슈샤이어를 지켜야 하네...!
문에 나타난 화마군단을 섬멸하고 시안의 상태를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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