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45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20회 해설, 풀이 (41~50문제) (암태도 소작 쟁의(1923년~1924년), 원산 총 파업(1929년)) 1. 사회주의 사상의 영향을 받았다. - 이 사상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주로 노동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 정답 2. 토지 조사 사업의 배경이 되었다. - 문제의 시점보다 이전에 발생하였습니다.(1910년~1918년) 3. 회사령이 제정되는 계기가 되었다. - 문제의 시점보다 이전에 발생하였습니다.(1910년~1918년) 4. 형평 운동이 실패하는 원인이 되었다. - 문제의 사건들과 관련 없는 내용입니다. 5. 치안 유지법이 폐지되는 계기가 되었다. - 치안 유지법은 문제의 좌측의 사건보다 이후에 제정이 되었습니다.(1925년) 정답 : 1번 (1910년~1924년 낡은 사진 한 장만을 가지고 고향을 떠나 결혼한 부녀자 이민은 약.. 2020. 10. 31.
[10화] 예언의 석판, 음풍이 부는 기슭, 신성한 샘, 역병의 원인을 찾아서 신관 바루투를 만나러 갑시다. 바루투 : 루테란 왕의 아크를 찾기 위해서는 검과 독수리... 바루투 : 두 가지 인장이 필요하다고 적혀 있었네. 바루투 : 그중 검의 인장이 소금사막 유디아의 가라앉은 왕국 바루투 : 하지만 유디아로 가기 위해서는 바루투 : 안게모스라는 험준한 산을 넘어야 할 게야. 바루투 : 자네들이 험난한 여정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바루투 : 주신 루페온의 가호가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하겠네. 아만 : 감사합니다. 바루투님. 바루투 : 자네를 위해 사람들과 함께 말을 준비했다네. 바루투 : 앞으로도 자네의 여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겠네. 악마들의 습격으로부터 며칠이 지났다. 사람들은 그날의 공포를 딛고 레온하트의 복구에 힘썼다. 다행히 복구는 순조로웠고 사람들의 생활에서도 그 날의 기억.. 2020. 10. 31.
[9화] 동굴 속의 악마, 레온하트의 악마들 메이독이 알려준 코일즈 계곡의 동굴을 조사하러 가봅시다. 로그힐 근방을 괴롭히고 있는 독발톱 도굴단의 본거지. 두목인 우고가 석판 조각을 가지고 이곳으로 돌어갔다. 길을 막는 도굴단원 14명을 처치하고 목책을 파괴하여 앞으로 나아갑니다. g버튼을 눌러 사다리에 올라갑니다. 폭탄은 공격을 하여 파괴시킬 수 있습니다. g버튼을 눌러 아래로 내려갑니다. 3개의 텐트를 부숴 관리인을 찾아낸 뒤 철장 문 열쇠를 빼앗습니다. 이놈이 독 채집장 관리인입니다. 두들겨 패주세요. 통로를 지키는 도굴 단원 19마리를 처치한 후 목책을 부수면서 돌진합니다. 독 채집장을 지키는 도굴단원 16명 처치. 독발톱 도굴 단원 : 독이 또 모였군. 히히힛. 독발톱 도굴단원 : 조심해! 악마가 준 독이니까. 독발톱 도굴단원 : 옮으면 .. 2020. 10. 31.
작전 개시, 백작의 저택 탈출 제롬 : 헤엑, 헥... 떠밀려 가버렸지 뭐야. 겨우 찾았네. 곧 예술품을 공개할 거야. 준비됐지. 제롬 : 조명이 꺼지면 그 틈에 열쇠를 훔칠 거야. 신호를 보내면 날 데리고 여길 빠져나가면 돼. 제롬 : 혹시 내가 실패해서 붙잡히기라도 한다면... 그때는 조용히 여길 벗어나 도망쳐. 아델 : (소년은 이 말을 남기고 자연스럽게 위치로 향했다. 오늘따라 유난히 그의 어깨가 무거워 보인다.) 세드릭 : 자,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금 바로 출품작을 공개하도록 할게요. 브룩 : 실수하기 없기... 알았지, 라디? 라디 : 그럼, 몇번이고 연습했잖아. 브룩 : 하나... 라디 : 둘... 브룩 : 셋! 세드릭 : 엇, 여러분 잠시 사고가 있었나 봅니다. 곧 복구가 될 예정이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 2020. 10. 31.
잠입 그 후, 예술제 개막 브룩 : 부탁하신 그 열쇠는 결국 못 찾고 말았지 말입니다. 저희들이 이 잡듯이 찾아보았는데... 라디 : 그런데 신문 기사에서 이상한 얘기를 봐서 말입니다. 형님께 보여드리려고 이렇게 가지고 온 것입니다. 00월 00일 0요일 왕국 주최 예술제가 이틀 뒤 개막된다. 왕국 대표로 출품할 작품이 아직까지 공개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며칠 전 세드릭 백작의 인터뷰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작은 왕국의 명성에 걸맞은 행사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백작 측은 비밀스러운 과거를 다룬 심오한 작품을 준비 중이라 귀띔했다. 한편, 이번 예술제의 테마는 '과거와 미래'다. (후략) 아델 : 비밀스런 과거... 열쇠를 확보했다는 얘기인가? 제롬 : 예술제에서 저게 공개되기라도 한다면... 어떻게 해서든 막아야.. 2020. 10. 31.
[8화] 석판추적 석판의 흔적을 쫓아갑니다. 경비대원 미겔에게 석판의 행방을 물어보고 로그힐 초소 스퀘어 홀을 등록합니다. 경비대원 미겔 : 최근 도굴단의 동향에 관한 자료를 모으는 중이었습니다. 경비대원 미겔 : 시간 좀 걸릴 것 같으니 레온하트의 창고에 둘러 보급품을 좀 가져다주시겠습니까? (위치보기 버튼으로 퀘스트 수행 위치 확인 후 활성화된 스퀘어 홀을 클릭해 이동하여 레온하트의 창고지기 델렌에게 보급품을 받으러 갑시다.) 델렌의 위치 델렌 : 인원이 부족하다더니 모험가님께서 직접 가지러 오신 건가요? 델렌 : 도굴단이 극성이긴 한 모양이네요. 안타깝게도 보급품은 이 상자 하나에 담긴 게 전부입니다. (다시 경비대원 미겔에게 돌아갑니다.) 경비대원 미겔 : 보급품이 넉넉하진 않군요. 마침 도굴단에 대한 파악이 끝났.. 2020. 10. 30.
왕의 자격, 살금살금, 포위 아델 : (소년은 출구와 방에 있는 물건들을 살펴봤다. 그리고 왕관에 새겨진 문장을 발견했다.) 제롬 :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그대에게는 왕의 자격이 있는가? 제롬 : 저 문은 살짝만 밀어도 열리는 회전문이지만, 한 명이 나가면 영영 열리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어. 제롬 : 보물을 챙겨 나갈 수 있는 건 단 한 명. 나머지는 여기 갇혀서... 저렇게 되는 신세인가? 아델 : (부우는 변신하면 될 테니... 역시 내가 남는 게 최선이야. 지켜야 할 일행도 없으니 부수고 나가면 그만.) 아델 : (주변이 잠잠해진 후라면 틈을 노려 탈출할 수 있어. 부우와 함께 먼저 나가라고 녀석에게 전하자.) 제롬 : 장래에 왕이 될 내가 꼭 새겨 들어야 할 말이네. 그래,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는.. 2020. 10. 30.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20회 해설, 풀이 (31~40문제) (고종 3년(1866년), 천주교 탄압으로 베르뇌 등 9명의 선교사가 처형, 프랑스군의 외규장각 도서 약탈 -> 병인양요에 관련된 설명입니다.) 1. 고종 강제 퇴위 - 헤이그 특사 파견으로 인해 이후 고종이 강제로 퇴위시킨 것입니다. 2. 강화도 조약 체결 - 운요호 사건과 관련된 설명입니다. 3. 거문도 불법 점령 - 영국의 러시아 남하 정책 견제와 관련된 설명입니다. 4. 어재연 장군 광성보에서 전사 - 신미양요와 관련된 설명입니다. 5. 양현수 부대 정족산성에서 항전 - 당시 프랑스의 침입을 막은 장수, 지역입니다. - 정답 정답 : 5번 (서원을 헐고 신주를 묻도록 했던 흥선대원군의 정책 ->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 목적) ㄱ. 신분제 폐지 - 신분제 영향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 오답 ㄴ. 국.. 2020. 10. 30.
[7화] 의문의 습격 순례자의 행렬 속에 있는 아만을 찾습니다. 마을 주민 : 오늘 우리 마을에 유명한 사제님이 오신 다며? 마을 주민 : 아, 나도 들었어. 명성이 자자하던데. 마을 주민 : 못 고치는 병이 없다고 했어. 마을 주민 : 각 지역을 다니면서 사람 들을 치유한다지 마을 주민 : 우리 마을엔 뭘 찾으러 온다던데? 마을 주민 : 어떤 분인지 궁금한 걸. 마을 주민 : 조금 전에 지나갔어. 마을 주민 : 어디? 어딨어? 아만 : 여기까지 마중 나와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을 주민 : 사제님, 바루투님과 마을 사람들이 성당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계세요. 아만 : 아, 바루투님은 건강하신가요? 어서 가봐야겠군요. 수상한 신도 : 지금이다! 수상한 신도 : 확실히 숨통을 끊어라! 순례자로 위장한 암살대 24명을 처치.. 2020. 10. 29.
저택 잠입 작전 제롬 : 브룩이 얘기한 그 비밀 출입구 쪽을 공략해 보자. 경비가 삼엄한 지금 그것 외에 몰래 들어갈 방법은 없어. 브룩 : 출입구는 광장 근처의 맨홀과 이어져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성공한 적이 없는데 괜찮을까요? 제롬 : 아무도 못 뚫었으니까 더 공략해야 하는 거지. 백작가 녀석들도 방심하고 있을 거 아냐? 제롬 : 저택에는 나랑 아델, 그리고 부우가 함께 갈게. 브룩이랑 라디한테는 따로 부탁할 게 있어. 아델 : (소년은 만약을 대비해 저 둘에게 뭔가를 부탁했다... 이럴 때는 의외로 철저한 성격 같다.) 브룩 : 맡겨만 주십시요! 라디 : 네, 형님! 제롬 : 그림이 다른 곳으로 옮겨지기라도 하면 곤란하니 어서 가자. 아델이랑 부우는 나를 따라와 줄래? 제롬 : 좋아, 그럼 우리는 광장 쪽.. 2020. 10. 29.
유서 깊은 저택 브룩 : 요 며칠간 형님께서 맡기신 건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그런데 뭐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헤헤... 라디 : 두 분께서 궁금한 것 위주로 얘기하면 되잖아!? 형님 질문을 주시면 차례차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롬 : 내가 궁금한 건 이 정도... 질문 순서는 아델이 정해줄래? 이 중에서 아델이 묻고 싶은걸 골라봐. (수신기의 현재 위치) 브룩 : 지난번 그 그림 뒷면에 수신기를 달아 놓으셨죠. 수신기는 현재 백작의 저택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라디 : 아, 그렇지! 어제 자로 그림을 산다는 광고가 전부 내려갔습니다. 아마도 백작은 드디어 모든 그림을 찾은 듯합니다. 제롬 : 자기 저택에 모셔다 놓다니... 정말 중요한 그림인가 보네. 백작의 저택에 잠입해야 할 이유가 더 확실해졌어. (저택을 둘러싼.. 2020. 10. 29.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20회 (21~30문제) (14세기 후반부터 16세기 중엽까지 제작, 거친 질감과 소박하고 천진스러운 무늬가 조화, '분장회청사기' - 분청사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1. 순백자병 - 조선 중기를 중심으로 유행한 순 백색의 병으로 주로 주류를 담은 것으로 추정 됩니다. 2. 분청사기 조화어문 편병 - 정답 3. 청자상감칠보투각향료 - 고려시대에 유행한 상감기법을 향료에 반영한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현재 보스턴 박물관에 보관 중입니다. 4. 청화백자 매죽문호 - 조선 전기에 제작을 시작하여 후기에 전국적으로 확산된 도자기입니다.(코발트 안료를 주 재료로 사용합니다.) 5. 청자상감운학문매병 - 12세기경 고려 도공들에 의해 제작된 도자기로 반 건조 상태에서 무늬를 음각하고 표면 전체에 백토나 흑토를 붓으로 칠하여 메운 뒤 깎아내.. 2020. 10. 29.
[6화] 악몽의 끝, 베아트리스 운명 제단에서 유물의 봉인을 풀러 갑니다. 성스러운 힘이 유물에 스며들고 있다. (바닥에 꽂히는 검) 성스러운 힘이 깃든 검은 몬스터를 공격하니까 빙결 효과가 적용이 됩니다. (오우야...) 악마 : 드디어 찾았군. 슈샤이어를 얼어붙게 만든 신의 성물을! 악마 : 크크크... 이제 불타는 악마들의 세상이 열릴 것이다! 악마 : 조무래기가 용케도 여기까지 따라왔구나. 악마 : 크크크... 좋다. 너부터 잿더미로 만들어주마! 화마 대장 듀라이크를 처치합니다 악마 : 천년 간 복수의 순간만을 기다렸거늘... 겨우 이런 애송이 따위에게...! ??? : 사악한 불길을 저지한 빙결의 전사여. ??? : 세계의 오랜 평화를 부수고 혼란을 퍼트리며 ??? : 복수의 검을 들고 진군할 심연의 악마들이 보이는구나. ??? :.. 2020. 10. 28.
[5화] 파괴된 경계초소 (화염 불꽃 영웅 3마리를 처치합니다) 이후 잿빛 늑대 단원 펠넨과 대화합니다. 펠넨 : 시안님께서 버텨달라고 하셨지만, 우린 악마들 앞에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펠넨 : 거대한 악마가 이끄는 화염 악마들 앞에 전멸해 버렸지... 펠넨 : 그들은 지금 막 서클 사이드의 문으로 향했다. 펠넨 : 신의 성물과 시안님이 위험하다. 서둘러라, 부탁한다! 서클 사이드의 문으로 이동합니다. 시안 : 불경한 화염 악마들아! 시안 : 서클사이드는 너희가 발을 들일 곳이 아니다! 악마 : 크크크... 고작 늙은 인간의 몸으로 나를 막겠다는 것인가? (혼나는 시안 할아버지...) 악마 : 서클사이드의 문이...! 악마 : 드디어 시리우스의 잔재를 파괴할 때가 왔구나. 크크크... 악마 : 귀찮은 것들은 모두 불태워라! 나.. 2020. 10. 28.
숨은 그림 찾기 아델 : (지하 창고에는 그림을 비롯한 여러 예술품들이 있었다. 그중 뒷면에 무늬가 새겨진 그림 하나가 눈에 띄었다.) 제롬 : 뒷면에 금칠... 그런데 근야 낡은 그림일 뿐이야. 이게 정말 백작이 찾는 그림이 맞나? 제롬 : 굳이 이그림이 특별한 이유를 꼽자면 이거지. 이건 완성본이 아니야. 그림의 일부에 불과하거든. 아델 : (모서리 부분이 찢어진 듯 어색하게 잘려있다. 마치 한 장의 그림을 여러 개로 나눈 듯하다.) 아델 : 퍼즐? 제롬 : 그래, 여러 개를 합쳐야 비로소 하나가 되는 거야. 광고에 앞면이 뭔지 쓰여있지 않은 이유도 그거고. 제롬 : 오늘은 여기까지. 나머지는 그림이 완성된 후에 확인하자. 그림의 맨 구석에 이 수신기를 달아두면... 제롬 : 히히, 그림이 있는 곳을 추적할 때 도움.. 2020. 10.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