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BLACK BOX - My ears are bleeding!

BLACK BOX - My ears are bleeding!

 

BLACK BOX - My ears are bleeding!

 

2019년 3월 15일에 발매된 디지털 싱글 앨범 'My ears are bledding'의 콘셉트는 강력함입니다.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강력하고 파괴적인 주파수를 선사한다는 컨셉을 잡았습니다. 묵직하면서 동시에 튼튼한 베이스 사운드와 공간감 넘치며 날카롭고 짜릿한 신스 사운드가 더해져 귀에게 치명적이지만 중독적인 멜로디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빅룸에 대하여

Big room house 또는 단순히 big room 은 KSHMR, Dimitri Vegas & Like Mike, Hardwell, Nicky Romero, Blasterjaxx, Martin Garrix 및 R3HAB과 같은 아티스트들이 음악 스타일에 이를 도입하기 시작한 후 2010년대 초반에 인기를 얻은 전자 하우스의 하위 장르입니다. 장르는 일반적으로 126에서 132 bpm 사이의 템포로 설정됩니다. 음악에는 일반적으로 하우스 음악의 전형적인 플로어 킥 드럼 4개와 함께 일렉트로 스타일의 드롭이 뒤따르는 긴 빌드업이 포함됩니다. 트랜스에서 영감을 받은 슈퍼 쏘우(Supersaw)가 자주 사용되지만 멜로디는 종종 단순하고 최소화됩니다.

 

 

빅룸의 구조

빅룸 하우스의 구조는 2000년대 후반 미국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구조와 유사합니다. 브레이크가 있는 두 개의 빌드업, 두 개의 드롭 섹션, 그중 하나는 인트로/아웃트로 단계를 포함하거나 포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달리 빅룸은 라디오 편집 형식에 맞게 조정되었으며 일반적으로 다른 것보다 훨씬 긴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빌드업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빅룸 하우스의 기본적인 특징은 '미니멀리즘'입니다. 종종 한두 개의 높낮이에 의해 도움을 받는 한 개의 베이스라인은 전체 작곡의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이 베이스라인은 반향을 일으켜 에코가 차단되고 탭의 1/4(보통 마지막)에서만 자발적으로 해제됩니다. 멜로디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베이스 자체가 추가 파동 효과(공격, 임계값, 지속 등)를 받는 일렉트로 하우스와 달리 빅룸 하우스에서는 사운드가 방출되는 방식만이 큰 역할을 합니다. 그 이후로 드럼 비트는 최소한으로 만들어지며, 때로는 킥이나 톰, 그리고 두 개의 하이 햇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앨범 크레딧

작곡(Composed) - BLACK BOX

편곡(Arranged) - BLACK BOX

프로듀싱(Produced) - BLACK BOX

믹스, 마스터링(Mix&Mastering) - BLACK BOX

앨범 아트(Album Art) - BLACK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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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BOX - My ears are bleeding!.mp3

4.9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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