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50만원 넣고 노후 편안하게 보내기(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ACE 미국 배당 다우존스

ACE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

- ACE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는 "한국판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라고 불립니다.

- 2021년 10월에 상장되어 약 2년간 안정적으로 운용되었습니다.

- 이 ETF는 주가 상승률이 연간 2.9%이며, 분배금은 연 3% 수준입니다.

 

투자 시뮬레이션

- 매달 50만 원을 투자했을 때, 20년 후에는 약 5억 3700만 원의 은퇴 자금이 예상됩니다.

- 이는 원금 1억 2000만 원과 비교해 수익이 4억 1700만 원으로, 원금의 3배 넘게 됩니다.

- 20년 후에는 매달 최대 168만 원의 분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 전략

- 이 ETF는 기업의 펀더멘탈, 배당의 연속성, 배당수익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종목을 선정합니다.

- 특정 종목이나 섹터에 대한 과중 투자를 피하기 위해, 단일 종목 편입한도는 4%, 섹터비중 편입한도는 25%입니다.

- 기초지수: S&P Dow Jones Indices가 산출ㆍ발표하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를 기초로 합니다.

- 주식 투자 비율: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합니다.

- 추적대상지수: 추적대상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를 구성하고 있는 종목 대부분을 편입합니다.

- 추적오차 최소화: 필요한 경우 관련 해외 집합투자증권 등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신규편입 종목과 파생결합증권: 신규로 편입되는 종목과 파생결합증권에도 일부 투자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의견

-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부장은 배당주가 성장 정체된 주식이라고 볼 수 있으나, 배당을 늘렸다는 것 자체가 장기적으로 꾸준한 성장의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 배당형 ETF 투자 시에는 투자 목표, 투자자 성향, 상품 특성 등을 고려해야 하며, 기초 자산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ACE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는 장기 투자자나 은퇴 자금을 준비하는 투자자에게 어느 정도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있으므로, 자신의 투자 목표와 성향에 맞게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ACE 미국 배당 다우존스 ETF 투자 위험 등급

투자 위험 등급

2등급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이는 "높은 위험"을 의미합니다.

 

투자 목적

- 주된 투자대상: 외국 주식, 특히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를 주된 투자대상으로 함.

- 목적: 투자신탁 수익증권 1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기초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게 하려고 함.

- 비교지수: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 (원화환산) × 100%

- 비교지수 변경: 시장상황, 투자전략의 변경, 새로운 비교지수의 등장 등에 따라 비교지수는 변경될 수 있음.

- 보장 없음: 투자목적의 달성과 투자원금 보장은 없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투자 위험)

1. 추적오차 발생위험: 기초지수 수익률과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어 추적 오차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2. 포트폴리오 집중위험: 한정된 투자대상에 집중하여 투자하기 때문에, 다른 투자신탁에 비해 더 큰 투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특정국가 집중투자 위험: 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 때문에 미국의 시장, 정치, 경제 상황 등에 따른 위험이 더 많이 노출됩니다.

 

* 이 투자신탁은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입니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바로가기(클릭 후 스크롤을 살짝만 내려서 투자설명서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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