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를 클릭하여 [커닝시티] 어두운 늪지대 퀘스트를 클릭합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난 커닝시티의 제이엠이라고 해. 혹시 내 의뢰를 받아볼 생각이 없나?
뒷골목의 제이엠 : 늪지대로 가서 주니어 네키 70마리를 처치하고 주니어 네키의 가죽 20개를 모으면 되네. 그리고 늪지대에 피어있는 마녀 풀의 잎사귀 5개를 캐서 명약국 왼쪽에서 세 번째, 위에서 두 번째 서랍에 넣어두고 오면 돼. 할 수 있겠지?
뒷골목의 제이엠 : 좋아 일을 좀 빨리 처리해주면 좋겠어. 급한 의뢰라서 말이야. 방황의 늪 지역에 아마 주니어 네키가 많을 꺼야.
방황의 늪으로 이동합니다.
주니어 네키 100마리를 잡고 주니어 네키에게 드롭되는 가죽 20개를 획득합니다.
마녀 풀의 잎사귀는 꽃처럼 보이는 식물을 기본 공격하면
잎사귀가 드롭됩니다.
커닝시티 명약국 사물함에 모아 온 재료를 넣으러 갑니다.
서랍을 클릭해줍니다.
명약국 서랍 2에 의뢰받은 물건을 넣고, 사례비를 꺼냅니다.
뒷골목 제이엠 : 잘했어. 아, 그리고 의뢰가 몇 가지 들어왔는데 관심 있으면 내게로 오도록 해.
중개인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뒷골목 제이엠 : 커닝시티에서 일거리를 찾는다고?
뒷골목의 제이엠 : 음... 무조건 일을 맡길 수는 없지. 간단한 일을 하나 줄 테니 잘해보라고. 명약국 맨 오른쪽, 위에서 두 번째 서랍에 있는 물건을 가져와. 명약국은 화살표를 따라가면 될꺼야.
명약국에 들어갑니다.
맨 오른쪽, 위에서 두 번째 서랍을 클릭합니다.
명약국 서랍 4에 있던 응급치료약을 꺼냈습니다.
다시 뒷골목의 제이엠과 대화합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물건은 가져왔나?
뒷골목의 제이엠 : 좋아 잘했어. 앞으로 일이 생기면 부를 테니 항상 준비하고 있으라고. 내가 준 것이라도 입고 다녀. 너무 초라하군...
제이엠의 의뢰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네게 맡길 일이 생겼어. 할 수 있겠지?
뒷골목의 제이엠 : 우선, 지하철 안의 레이스 50마리를 처치하고, 이상한 느낌의 약 20개를 모아. 그런 후, 명약국 왼쪽 제일 아래 서랍에 이상한 느낌의 약을 넣어두면 돼. 수고비는 서랍 안에 들어있을 거야.
뒷골목의 제이엠 : 어렵지 않은 일이지? 그럼 신속하게 처리해줘. 명약국에 약을 넣어둔 뒤, 다시 나를 찾아올 필요는 없어. 참, 그 뒤로 넬라와 무슨 일이 있거나 그러진 않았겠지? 그녀를 믿지 마.
1호선 3구간에서 레이스 50마리를 퇴치하고 레이스에서 드롭되는 이상한 느낌의 약 20개를 모읍니다.
다 구하였으면 마을 귀환 주문서를 이용하여 빠르게 복귀합니다.
(명약국으로 들어와 서랍 클릭)
명약국 서랍 1에 이상한 느낌의 약을 넣고, 사례비를 꺼냅니다.
제이엠의 의뢰 2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의뢰가 들어왔어. 이번엔 지하철 더 안쪽을 조사해야 돼. 2호선 3구간으로 가서 수상한 것이 없나 확인해야 돼. 사소한 것이라도 보고해.
뒷골목의 제이엠 : 어렵지 않은 일이지? 그럼 신속하게 처리해줘. 내가 2호선 3구역에서 아~주~ 가까운 2호선 2구역으로 보내주지.(수락 후, 2호선 2구간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2호선 2구간으로 오면 옆에 있는 슈미는 무시하고 우측의 포털로 이동합니다.
누군가의 모자를 확인하려면 주위의 모든 몬스터들을 처치해야 합니다.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였으면 다시 모자를 확인합니다.
아델 : 이 모자는 뭐지?
아델 : 왜 이곳에 이런 모자가... 음... 모자가 꼭 공익 요원 모자같이 생겼네...?
아델 : 웅이가 모자를 잃어버린 건가...? 제이엠에게는 나중에 보고하고 일단 웅이를 찾아가서 확인해 봐야지.
(웅이 퀘스트는 나중에 진행하겠습니다.)
제이엠에게 돌아가 위험한 크로코 처치하기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이번 일은 다크로드님의 의뢰야. 늪지대에 악어들이 너무 많아져서 이동하기 너무 힘들다는 얘기가 많은가 봐. 위험한 크로코에 서식하는 크로코를 처치하고 그 증거로 가죽을 모아서 가져와. 할꺼지?
뒷골목 제이엠 : 그래, 서둘러서 일을 처리해. 넬라보다 내가 낫다는 것을 꼭 보여주겠어.
늪지대 위험한 크로코에 서식하는 크로코를 150마리 처치하고 크로코의 가죽 80개를 모아갑시다.
마을 귀환 주문서를 이용하여 빠르게 커닝시티로 귀환합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크로코는 다 처치했나?
뒷골목의 제이엠 : 그래 수고했어. 잠시만 기다렸다가 다시 말을 걸어줘.
뒷골목의 제이엠과 대화하여 다크로드의 의뢰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새로운 의뢰가 들어왔어. 물론 할 수 있겠지?
뒷골목의 제이엠 : 좋아. 다크로드가 이번에 커닝시티의 낡은 벽돌을 교체하는 보수공사를 준비 중이야. 공사에 쓰일 새 주황 벽돌이 필요한데 이 벽돌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말이야.
뒷골목의 제이엠 : 필요한 주황 벽돌은 10개인데, 이 벽돌은 내가 만들 수 있어. 하지만 재료가 좀 필요하지. 진흙 80개 정도? 늪 진흙 괴물을 처치하고, 진흙을 구해 와.
늪지대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늪진흙괴물 150마리를 처치하고 진흙 80개를 얻어갑시다.
재료를 다 모았으면 뒷골목의 제이엠과 대화합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재료는 다 구해온 건가?
뒷골목의 제이엠 : 음... 이 정도면 충분하군... 주황 벽돌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리니까 잠시 기다리게.
다음으로 주황 벽돌 배달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자 주황 벽돌을 가져왔네. 휴우... 꽤 무겁군. 벽돌을 만드는 사람과 비밀리에 계약을 맺어두길 잘했어. 흐흐흐. 내가 먼저 일을 마무리한 것을 알면 넬라가 꽤나 자존심 상했겠지?
뒷골목의 제이엠 : 음... 이정도면 충분하군... 주황 벽돌을 만드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니까 잠시 기다리게.
뒷골목의 제이엠 : 자, 이제 이 주황 벽돌을 다크로드에게 가져다주게. 안 그래도 공사를 빨리 진행하고 싶어서 서두르고 있을 텐데,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거야.
도둑의 아지트에 있는 다크로드에게 주황 벽돌을 가져다줍니다.
다크로드 : 그래, 벽돌은 구해왔는가?
다크로드 : 음... 주황 벽돌 10개 확인했네. 구하는데 힘들었을 텐데, 수고했네.
다크로드 : 자네에게 이걸 주지. 어딜 다니든 발이 편안해야 모험도 즐거운 법이지. 색이 마음에 안 든다고 불평은 하지 말아 주게. 어랏? 신발이 너무 크겠는데? 자네에게는 필요 없겠군. 좋은 신발인데, 아쉽군... 아! 자네에게 부탁할 일이 한 가지 더 있네. 잠시 후에 다시 말 걸어주게.
바로 이상해진 진흙 괴물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다크로드 : 자네가 해줘야 할 일이 또 있네. 늪지대의 몬스터들이 이상해졌어. 뭔가 다른 형태로 변화한 모양이야. 늪 진흙 괴물에서 새싹이 나다니... 확인이 필요해! 자네가 일을 맡아주면 좋겠군. 물론 할 테지?
주로 깊은 수렁 지역의 늪 진흙 괴물들이 형태가 변한 모양이야. 그곳으로 가서 새싹 진흙 괴물 150마리를 처치하고 풀이 난 진흙 50개를 채취해 오면 돼. (수락 후, 깊은 수렁으로 바로 이동됩니다.)
해당 퀘스트의 내용을 수행하여 다시 다크로드에게 돌아갑니다.
다크로드 : 풀이 난 진흙은 충분히 채취해왔나?
다크로드 : 음, 수고했네. 대체 왜 이런 일이... 잠시만 기다려주게나.
다크로드 : 마티어스에게 늪 진흙 괴물의 이상에 대해 전하게. 혹시 시그너스 기사단이 수집한 정보 중에 늪진흙괴물의 이상에 대한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다크로드 : 어째서 이런 일이... 서두르게! 이것이 무언가 시작될 불길한 징조일 수도 있으니...
밖에 있는 마티어스와 대화합니다.
마티어스 : 무슨 일이지? 나에게 함부로 말 걸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마티어스 : 아... 아직 늪진흙괴물의 형태 변화와 관련된 보고는 없었어. 하지만 아무래도 다른 지역에서 벌어진 현상과 유사한 것 같은데.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다른 지역에서도 몬스터의 이상현상이 일어나서 조사 중이야. 좀 더 자세히 확인해 보도록 하지.
제이엠에게 돌아가서 음모론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쉿 목소리를 낮춰. 어디에 누가 숨어서 듣고 있을지 모르니... 이번 일은 그리 쉽지 않은데 괜찮겠나? 응? 무슨 일이냐고?
뒷골목의 제이엠 : 커닝시티의 하수구 너머 늪지대에 대해서는 알고 있겠지? 위험한 악어들이 살고 있는 곳이지. 그런데 요즘 그곳에 괴물이 출몰하기 시작했어. 거대한 입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다일 때문에 커닝시티 사람들은 불안에 떨고 있지...
뒷골목의 제이엠 : 그런데 이상하지 않나? 도대체 다일은 어디서 나타난 거지? 들어본 적도 없는 몬스터가 하수구에 왜 나타난 거지? 누군가 다일을 하수구에 풀어놓은 것은 아닐까? 커닝시티를 위험에 빠뜨리려는 음모의 일환으로 말이야!
뒷골목의 제이엠 : ...이런 이유로 늪지대의 음모를 조사해 줄 사람을 찾고 있었던 건데... 어때, 해보겠나?
뒷골목의 제이엠 : 정보 수집이 필요해. 우선 몽땅따를 찾아가서 다일에 대해 아는 것이 없나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군.
좌측에 있는 몽땅따와 대화합니다.
몽땅따 : 무슨 일이냐해? 난 바쁘다해.
몽땅따의 정보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몽땅따 : 무슨 일인가해? 왜 자꾸 귀찮게 하냐해?!
몽땅따 : 뒷골목의 제이엠이 보내서 왔다는 말인가해? 아델... 흠. 정말인 모양이군. 좋아. 아는 걸 말해주지.
몽땅따 : 늪지대를 여행하던 모험가의 말에 의하면, 다일은 보통의 리게이터와 꼭 닮았다고 하더군. 마치 리게이터를 부풀려 놓은 것처럼 거의 똑같이 생겼다는 거야. 하지만 리게이터와 달리 마법까지 사용할 수 있어 훨씬 무섭다더군.
몽땅따 : 넬라도 뭔가를 아는 것 같던데, 한 번 가서 확인해 봐.
넬라와 대화합니다.
넬라 : 무슨 일이지? 난 너를 부르지 않았는데...?
넬라 : 음음... 다일에 대한 정보라...
넬라 : 슈미에게 얼마 전부터 하수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하수도야 원래 냄새가 이상하지만, 평소와 다른 뭔가가 섞여 든 것 같다고...
넬라 : 혹시 마법사 라케리스 알아? 저쪽, 하수구 앞에서 모험가들을 모으는 여자 말이야. 요즘 그녀가 왠지 이상해. 어딘가 불안해 보인다고 할까, 수상해 보인다고 할까... 창백한 얼굴로 하수구 쪽을 볼 때도 많고.
넬라 : 뭐, 지레짐작한 것일 뿐일지도 모르지만, 하수구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고, 다일이 나타났어. 근데 그 여자는 불안한 모습으로 하수구 쪽을 힐끔거리고... 뭔가 수상하지 않아?
넬라 : 그건 그렇고 또 제이엠이 대신 물어보라고 시킨 거야? 게으른 주제에 이것저것 음모론이라면... 쯧쯧... 내가 아는 건 이게 다야. 그럼 이제 제이엠에게 가 봐.
제이엠에게 돌아갑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정보를 좀 모아 온 것 같군.
정보수집 완료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이 거대한 음모의 실마리라도 알아내려면 최대한 정보를 모아야 하니까... 몽땅따는 뭐래?
아델 : 다일은 리게이터와 똑같이 생겼다고 합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슈미는 뭐라고 하던가?
아델 : 하수구에 뭔가 섞여 든 것처럼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넬라는???
아델 : 라케리스의 상태가 이상하니 주의해서 지켜보라고 합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네가 조사하는 동안 나도 따로 알아본 것이 있지. 먹으면 무조건 덩치가 커지는 성장의 마법약이 있다고 하더군... 설마 그 여자가... 그래. 확인은 필요하겠지.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 모르니 라케리스에게 가서 다일에 대해 물어봐줘.
뒷골목의 제이엠 : ...그럴리가 없어. 한 번도 아니고 또 다시 그런 일을 할 정도로 멍청한 여자는 아니겠지... 후...
우측에 있는 라케리스와 대화합니다.
라케리스 : ...무, 무슨 일이시죠? 제게 무슨 볼 일이라도...? 네? 제, 제이엠씨가 보내서 왔다고요? 아, 아, 아, 아니... 도, 도, 도, 도대체 왜 그 분이... 네에?! 다일에 대해서 아냐고요?!
라케리스 : 하아... 이미 모든 걸 알고 오신 모양이네요. 네. 그래요. 제가 또 실수했어요. 실수로 반쯤 만든 성장의 마법약을... 그만 하수구에 버리고 말았어요! 아아아! 죄송해요!
라케리스 : 완성이 안 된 거라 아무 작용도 안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리게이터를 커다랗게 변신시켜 놓을지 누가 알았겠어요. 흑... 죄송해요! 조만간에 다일을 없애주실 모험가를 모으려고 했어요! 제이엠씨께 용서해 달라고 전해 주세요!
제이엠에게 돌아가 음모론의 전말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뒷골목 제이엠 : 그래, 라케리스는 뭐라고 하던가? ...역시 그녀가 범인이라는 말이지? 이 망할 여자가! 같은 실수를 몇 번이나 하는 거야! 킹슬라임도 부족해서 이번에는 다일? 또 모험가를 모으겠다고? 아직도 킹슬라임을 처리 못했으면서 또?! 도대체 언제 정신을 차릴 거야!
아델 : 지, 진정하세요...
뒷골목의 제이엠 : 후. 그래... 그래야지. 수고 많았어. 정신 빠진 여자의 실수 때문에 고생이 많았군. 하아... 어쨌든 생겨버린 몬스터를 그냥 둘 수는 없지. 이제 음모론은 되었으니 다일이나 퇴치해 주게.
뒷골목의 제이엠 : 휴... 음모론은 여기서 끝이군.
늪지대 깊은 수렁에 있는 다일을 처치해줍니다.
다일이 보이지 않다면 바로 채널을 변경하여 다일을 찾아줍시다.
이 녀석이 다일입니다.
다일을 퇴치했으면 마을 귀환 주문서로 빠르게 복귀합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다일은 퇴치했는가? 후우... 고맙네. 자네야말로 이번 일 때문에 고생이 많았군. 괜히 악어 사냥에 정보 수집에... 후. 미안하게 됐네. 보답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대신 인기도를 조금 올려주지.
(인기도를 12씩이나 올려줍니다!!!)
뒷골목의 제이엠 : 이번 일로 몇 가지 교훈을 얻었어. 작은 일을 크게 부풀리지 말자. 정보를 종합할 사람을 만들어 놓자. 라케리스는 절대 믿지 말자... 휴우. 수고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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