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학원 엘리넬 2화] 두 번째 단서, 요정학원 수색 완료, 졸업생을 찾아서, 아르웬의 대책, 로웬의 대책, 베티 박사의 대책, 행동 개시!, 쿠디의 감지, 첫 번째 구출, 쿠디의 의혹
3층 복도에 있는 마법사 쿠디와 대화합니다. 마법사 쿠디 : 단서를 찾는 방법은 똑같아. 상급 마법책들로부터 여학생들의 쪽지를 입수하는 거야. 어때, 할 수 있겠어? 마법사 쿠디 : 좋아. 쪽지를 열다가 무엇이든 쓸만한 정보가 발견되면 나에게도 알려줘. 3층 서재에서 상급 마법책 몬스터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여학생들의 쪽지가 드롭됩니다. 여학생들의 쪽지를 클릭하면 일정 확률로 쓸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학생들의 쪽지 : 요즘 살찐 것 같아... 내 날개가 점점 과부하를 받고 있어. (쓸만한 정보가 아닙니다.) 여학생들의 쪽지 : 옆반의 파이니는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아는 것 같아. 바보 아냐? (쓸만한 정보가 아닙니다.) 여학생들의 쪽지 : 수업 끝나면 꿀버섯 먹으러 갈래? 아무도 모르는 ..
2020. 12. 13.
[요정학원 엘리넬 1화] 요정들의 납치범, 너라면 할 수 있어, 펜시의 마법 재료, 요정학원으로, 교장 이바나의 오해, 쿠디의 해명, 쿠디의 제안, 요정학원 수색 작전, 첫 번째 단서
좌측 전구를 클릭하여 요정 학원 엘리넬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펜시 : 내 소개를 하겠다옹. 내 이름은 펜시, 이래 봬도 대마법사 하인즈 님의 제1 제자다옹... 뭐냐옹, 그 미심쩍은 눈초리는? 말하는 고양이 처음 보냐옹? 마법 쓰는 고양이 처음 보냐옹? 펜시 : 대마법사 하인즈 님의 제자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냥. 마법에 대한 실력과 열정을 두루 갖추었을 때 비로소 하인즈 님의 제자가 될 수 있다냥. 대단하지 않냥? 잠시 이 펜시님을 우러러볼 시간을 주겠다냥. 펜시 : 응?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었냥? ...캬오! 내 정신 좀 봐냥, 이럴 때가 아니다냥! 펜시 : 마법사 쿠디라는 친구가 있다냥. 이 친구도 나처럼 대마법사 하인즈 님의 제자로 어리지만 영특해서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안다냐옹. 조금 덜..
2020. 12. 7.
돼지와 함께 춤을, 심술쟁이, 변신의 비약, 연금술 초급자, 소피아의 야심작, 이얀을 위한 선물, 이얀의 분노, 유적 발굴지의 몬스터, 연구재료 구하기, 유적 발굴지의 몬스터 퇴치, 알 수 없는 ..
푸탄에게 대화를 걸거나 좌측의 전구를 클릭하여 페리온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푸탄 : 용사님, 페리온의 돼지와 함께 춤을 님이 도움을 청하고 있는데 가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수락 시 페리온으로 이동합니다.) 돼지와 함께 춤을 NPC를 클릭하여 심술쟁이 퀘스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돼지와 함께 춤을 : 못 보던 얼굴이군. 안녕하신가. 나는 돼지와 함께 춤을이라고 한다네.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내 심부름 좀 해줄 생각 없나? 돼지와 함께 춤을 : 잘 생각했네. 와일드보어의 땅으로 가서 와일드 보어와 겁먹은 와일드 보어를 각각 50마리씩 처치하고 와일드 보어의 송곳니 50개를 구해오게나. 그럼 나는 목걸이 만들 준비를 하고 있어야겠군. 돼지와 함께 춤을에게서 묘한 압박감이 느껴져서 그의 요구를 거부할 수 없..
2020. 12. 2.
[리에나 해협 3화 완결] 제3관측소 파견, 악한들의 정체, 수상한 물개 처치, 수상한 증거 확보, 빙하 파괴범의 소굴로, 빙하 파괴범 일망타진, 리에나 해협의 용사, 견습 항해사
따치 : 푸탄은 저희 종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요. 물개들은 바다가 넓어지면 더 좋은 것이 아니냐면서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요. 생태계의 균형이 파괴되면 어느 한 쪽이 유리해지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모두가 피해를 입게 되거든요. 따치 : 용사님께서 부디 진상을 밝혀주세요. 저희는 결백합니다요. 제3관측소에 저희 동료가 있는데, 녀석들을 도와주시겠어요? 따치 : 감사합니다, 용사님. 저희의 누명을 벗겨주세요. 위대한 항해를 위하여! 제3관측소에 정박하여 따보와 대화합니다. 따보 : 저희 종족이 범인으로 의심받고 있다는 말씀이군요. 따보 : ...이런 날이 올 줄은 알고 있었습니다. 모두 입을 다물고 있던 저의 잘못이에요. 따보 : 믿을 수 없지만, 저도 동족들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목격한 바 있답니다..
2020. 11. 25.
[리에나 해협 2화] 길 잃은 학자 구출, 관측 본부로 귀환, 알비올라의 부름, 제 2관측소 파견, 굉장한 악취, 마녀 바바라의 집으로, 마녀 바바라의 정체, 바바라를 위한 낚시, 물개족에 대한 의심
푸스케 : 용사님, 오셨군요. 어라라? 옆에 있는 그건 누구죠? 푸스케 : 그새 동료가 생겼다고요? 나 참, 항해한 지 얼마나 되셨다고... 누가 용사님 아니랄까 봐 빠르십니다. 푸스케 : 이 지역에서는 저를 충분히 도와주셨군요. 다른 지역에서도 일손이 필요한 곳이 많을 테니, 일단 빙하 관측 본부로 돌아가셔도 될 것 같아요. 푸스케 : 참, 가시는 길에 이것을 푸탄 씨에게 전달해 주시겠어요? 마녀의 본거지를 찾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거예요. 푸스케 : 안녕히 가세요, 용사님. 위대한 항해를 위하여! 푸스케에게 받은 풍향 변동 보고서를 푸탄에게 전해주러 갑니다. 돌아와서 푸틴과 대화합니다. 푸탄 : 오셨습니까, 용사님. 항해는 지미있으셨는지요? 푸탄 : 하하하, 그새 동료가 생기다니. 역시 용사님 다우십..
2020. 11. 22.